미국 칩 메이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가 기대에 부합하는 최근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텍사스인스트루먼트는 26일(현지시간) 장 마감후 1분기 순익이 6억5800만달러, 주당 52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엔 주당 1센트, 1700만달러 순익을 시현했다. 1분기 매출은 32억달러로 지난해 1분기 20억달러에 비해 53% 늘었다.
1분기 실적은 팩트세트 리서치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추정치에 부합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가 1분기 31억3000만달러 매출에 주당 51센트 순익을 기대했었다.
올 2분기 매출은 33억1000만달러~35억9000만달러, 순익은 주당 56센트~64센트에 이를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