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미국 록히드마틴의 전폭기 F-35를 65대 구입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피터 맥케이 캐나다 국방장관은 "F-35는 최고의 전폭기"라며 90억캐나다달러(85억달러)를 들여 65대를 구입하겠다고 밝혔다.
맥케이 장관은 성명에서 "F-35를 통해 캐나다 영공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고 캐나다는 북미지역 안보와 국제 (평화유지) 활동에서 효율성과 현대적 역량을 지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집권 보수당은 이 같은 국방강화를 추진해 왔으며 야당인 민주당은 이에 반대해 왔다. F-35는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제트엔진을 장착한 전투·폭격 겸용기(전폭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