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F-35 구매계획…85억달러에 65대

캐나다, F-35 구매계획…85억달러에 65대

김성휘 기자
2010.07.17 00:11

캐나다가 미국 록히드마틴의 전폭기 F-35를 65대 구입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피터 맥케이 캐나다 국방장관은 "F-35는 최고의 전폭기"라며 90억캐나다달러(85억달러)를 들여 65대를 구입하겠다고 밝혔다.

맥케이 장관은 성명에서 "F-35를 통해 캐나다 영공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고 캐나다는 북미지역 안보와 국제 (평화유지) 활동에서 효율성과 현대적 역량을 지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집권 보수당은 이 같은 국방강화를 추진해 왔으며 야당인 민주당은 이에 반대해 왔다. F-35는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제트엔진을 장착한 전투·폭격 겸용기(전폭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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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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