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는 한국 증시가 현재 다른 증시에 비해 밸류에이션이 싸고 글로벌 경제성장이 계속되면서 랠리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아론 굴위츠 바클레이웰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28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경제가 '더블딥'(이중침체)을 피하고 어려운 기간에서 벗어나는 것과 함께 한국 증시는 상당한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증시는 다른 아시아 국가 증시나 글로벌 증시에 비해 밸류에이션이 싸다"며 투자를 권유했다.
한국 증시 코스피지수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5.3% 상승했으며 주가수익비율(PER)은 9.9배로 아시아 증시에선 파키스탄 증시를 제외하고 가장 낮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