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 달라스 연은총재 "향후 미성장률 3% 못될 것"

피셔 달라스 연은총재 "향후 미성장률 3% 못될 것"

뉴욕=강호병특파원
2010.07.30 04:41

리처드 피셔 달라스 지역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9일(현지시간) 향후 "미국경제 회복속도가 만족스럽지 않게 느려질 것"이라며 향후 성장률이 상당기간 3% 이하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피셔 총재는 이날 샌 안토니오에서의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피셔 총재는 또한 워싱턴의 정책 불확실성이 경제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피셔 총재는 "건강보험 이나 기타 법안을 놓고 워싱턴 정가가 오락가락 하면서 경제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며 "이같은 정책 불확실성이 주는 부정적 영향은 아무리 통화정책 완화한다 한들 해결 할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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