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대표적 비관론자 마크 파버는 중국 증시 전망과 관련, "나쁜 소식은 주로 시장 밖에 있기 때문에 중국 증시는 반등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파버는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중국 증시 투자자들이 재앙을 맞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나 "시장 참여자들은 결과적으로 중국 정부가 정책을 완화하고 추가 부양이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면서도 "이는 도덕적으로 해이한 투자"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 정부가 다시 완화 정책을 추진한다면 버블이 다시 일어나고 대출 등에서 심각한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