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의 인플레이션 움직임이 속도가 약 2년래 최고를 기록했다.
유럽연합(EU) 통계국의 16일 발표에 따르면 유로존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에 비해 1.9% 상승했다. 이는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2008년 11월 이후 가장 가파른 물가 오름세다.
에너지 가격이 5월 이후 최대인 8.5%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속도를 앞당겼다.
원자재등 등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전년 대비 1.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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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의 인플레이션 움직임이 속도가 약 2년래 최고를 기록했다.
유럽연합(EU) 통계국의 16일 발표에 따르면 유로존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에 비해 1.9% 상승했다. 이는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2008년 11월 이후 가장 가파른 물가 오름세다.
에너지 가격이 5월 이후 최대인 8.5%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속도를 앞당겼다.
원자재등 등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전년 대비 1.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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