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여는 아침] 타이거캉의 이슈포커스
[1월 12일 수요일-타이거캉의 이슈포커스]
주제 : 뉴욕·유럽증시, 유럽불안 진정에 상승
-유로존 수습책 잰걸음... 유가 배럴당 91달러대 복귀
유로존 위기가 다소 진정된 가운데 4Q 실적기대에 뉴욕증시 3대 지수 상승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34.43포인트(0.3%) 오른 1만1671.88로, S&P500은 4.73포인트(0.37%) 상승한 1274.48로, 나스닥은 9.03포인트(0.33%) 뛴 2716.83으로 마감했고 다우와 나스닥은 신고가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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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중국에 이어 오늘 일본이 유럽 국채를 매입하겠다고 밝히면서 시장은 다시 상승탄력 받았습니다. 일본 재무상은 아일랜드를 지원키 위해 이달 발행되는 유럽재정안정기금 20%를 매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월스트리트저널은 ‘유럽연합이 현재 4400억유로인 유럽금융안정기금 증액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유로존 수습책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오늘 새벽 그리스. 이탈리아 정부가 국채발행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그리스는 단기국채입찰을 통해 6개월물 19억 5천만유로어치를 발행금리 4.90%에 발행했고, 이탈리아는 70억 유로 1년만기국채를 연 2.067%에 발행했습니다. 오늘 그리스, 이탈리아 국채발행성공에 내일 있을 포르투갈의 국채입찰 역시 청신호 켜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