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경제 전망에 대한 기대감이 3년 만의 최고 수준을 계속 유지했다. 특히 제조업에 대한 전망이 보다 긍정적으로 향상됐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27일 유로존의 1월 경제기대지수가 106.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각각 106.6과 106.7인 전달치와 예상치에 거의 부합하는 기록이다.
아울러 산업기대지수는 전달보다 1.1포인트 상승한 6.0을 기록, 예상치 5.0을 상회하면서 제조업 전망이 더욱 향상됐다.
또 소비자기대지수는 -11.2로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기업환경지수는 1.58로 예상치 1.34를 상회했다.
서비스기대지수는 9.2로 예상치 10.0을 하회했다.
다수 전문가들은 독일의 견고한 경제성장세가 국가채무위기 우려 등을 상당 부분 완화시키고 있다며 유럽이 전체적으로 안정적 성장을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