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월 소매판매 55.8로 '사상두번째'

유로존 1월 소매판매 55.8로 '사상두번째'

송선옥 기자
2011.01.28 19:16

프랑스·독일, 소비심리 개선 견인

유로존 1월 소매판매가 사상두번째 최고치를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마킷 이코노믹스는 유로존 1월 소매판매가 55.8로 전월 52.9에 비해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는 2006년5월 56.3 이후 최고치로 2004년1월 집계를 시작한 이래 두번째로 큰 수치다.

유로존 소매판매는 1000명 이상의 경영인들을 조사해 집계된다.

마킷은 이번 소매 판매가 개선된 배경으로 프랑스와 독일의 소비심리가 개선된 것을 꼽았다. 또 오랫동안 기다렸던 이탈리아 지역의 소매판매가 증가한 것도 한몫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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