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무바라크 호재로 상승

[유럽마감]무바라크 호재로 상승

송선옥 기자
2011.02.12 02:03

英FTSE 100 지수 0.71%↑

유럽 주요 증시가 11일(현지시간) 초반 하락세를 딛고 상승마감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42.89(0.71%) 올라 6062.90으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6.17(0.15%) 상승한 4101.31로, 독일 DAX30 지수는 30.92(0.42%) 오른 7371.20으로 마감했다.

개장초 실적 실망감이 시장을 하락으로 이끌었지만 장마감전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의 퇴진 소식이 전해지고 미국의 소비자 신뢰지수가 8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상승 반전했다.

세계 두번째 타이어업체인 미쉐린은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발표로 전일대비 3.68% 상승했다. 로레알은 예상치를 하회한 실적으로 4.27% 하락했다.

ETX 캐피탈의 마커스 허버 수석은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무바라크의 퇴진소식은 호재”라며 “무라바크의 퇴진 소식은 해당지역의 불안감을 제거했으며 권력이양에 시간이 걸리겠지만 시장의 랠리를 촉발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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