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월 주택가격 일제 상승… 베이징 6.8% ↑

中 1월 주택가격 일제 상승… 베이징 6.8% ↑

김성휘 기자
2011.02.18 12:15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등 70개 주요도시의 주택가격이 지난달 일제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통계국은 18일 베이징의 1월 신규주택 가격이 전년 대비 6.8%, 상하이 주택가격은 전년비 1.5% 각각 올랐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70곳 가운데 취안저우(泉州·천주)와 난충(南充·남충) 2곳을 제외하고 주택가격이 모두 상승곡선을 그렸다. 하이커우(海口·해구)는 집값이 무려 21.6%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상승률이 10%를 넘은 곳도 10개 도시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