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BMW, 1억불 벤처사업부문 설립

獨 BMW, 1억불 벤처사업부문 설립

최종일 기자
2011.02.22 00:56

독일의 자동차회사 BMW가 1억달러를 투자해 벤처사업 부문을 설립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벤처사업 부문은 도시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삼기 위해 운송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의 주식 인수에 나설 계획이다.

BMW는 첫 투자 대상을 미국 휴대폰 소프트웨어 제작업체 '마이시티웨이(My City Way)'로 정했다. BMW는 또 첫 전기자동차는 새로운 서브브랜드 'i(아이)'로 출시할 예정이다.

BMW의 벤처사업 부문은 자동차를 소유하기 보다는 아이폰과 같은 전자기기에 더욱 관심을 보이는 도시 거주자들의 관심을 끌어오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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