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엔진 공장, 6월 초쯤 완전 가동"

닛산 "엔진 공장, 6월 초쯤 완전 가동"

김경원 기자
2011.03.29 16:13

다음달 초부터 생산 부분 재개

닛산자동차의 엔진 공장은 6월 초쯤 완전히 가동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닛산의 엔진 공장은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 있다.

이노시타 토시타케 닛산 대변인은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대지진으로 타격을 입은 공장은 이 달 안으로 복구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또 다음달 초부터 생산이 부분적으로 재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지진 발생 이후 25일 현재 닛산의 생산량은 4만2000대 가량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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