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30일(현지시간) 정기 주주총회에서 금투자에 부정적 시각을 내비쳤다.
버핏 회장은 왜 한참 값이 오르는 금이나 상품에 투자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나는 가치를 만드는 자산에 투자하고 싶다"며 "값이 오를때 흥분만 자아내는 자산에 투자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금은 효용가치가 없다"며 "금값이 올라 사람들이 달려드는 모양인데 그렇다고 경탄하고 어루만지는(fondle) 것 외에 할수있는게 무엇이 있나"며 "그돈이 있으면 다른 많은 것들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