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GDP 0.8% 성장에 유로화·금값 '강세'

유로존 GDP 0.8% 성장에 유로화·금값 '강세'

최종일 기자
2011.05.13 20:16

유로존 경제 성장이 전망치를 상회함에 따라 유로화와 상품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런던시간 13일 오후 12시5분 현재 런던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유로화 환율은 전일대비 0.25% 상승한 1.428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국제유가도 상승세다. 이날 뉴욕시간 오전 6시55분 현재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의 6월물 선물값은 시간외 거래에서 0.95% 상승한 배럴당 99.9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6월물 금선물값은 온스당 0.35% 오른 온스당 1512.10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7월물 은선물값은 3.97% 상승한 온스당 36.180달러를 기록중이다.

한편 이날 17개 회원국으로 이뤄진 유로존 국내총생산(GDP) 성장율은 전분기 대비 0.8% 기록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6%를 상회한다. 지난 4분기에는 0.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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