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로이터/미시건 소비심리평가지수가 시장 예상보다 높게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5월 로이터/미시건 소비심리평가지수가 예상보다 높은 72.4를 기록했다. 블룸버그가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는 70.0이며, 지난달 미시건 소비심리평가지수는 69.8이었다.
이는 고용시장 개선으로 유가와 식료품비 상승의 부담을 극복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뉴욕 TD증권의 밀란 물레인 수석 스트래터지스트는 "고용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소비자들은 지출에 확신을 가지게 됐다"며 "소비자 지출은 완만하지만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경제에서 무척 중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