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부전력이 하마오카 원자력 발전소의 운전 정지를 14일 완료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하마오코 원전 운영사인 주부전력은 13일 오후 4호기의 운전을 중지한데 이어 14일 오후께 5호기 운전을 모두 정지시킬 예정이다.
주부전력의 사구치 고우키 대변인은 "원자로가 이날 오후 1시쯤 완전히 운전을 멈출 것"이라고 말했다.
간 나오토 총리는 지난 6일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부원전에게 원전가동을 촉구했고 주부전력은 9일 이사회에서 이를 수락해 원전 정지 작업을 실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