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유럽+中 우려에 강세

달러, 유럽+中 우려에 강세

송선옥 기자
2011.07.07 05:06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달러 인덱스 0.43% 올라... 달러/유로 0.80% 내린 1.4313불

달러화가 6일(현지시간) 무디스의 포르투갈 신용등급 강등 소식과 중국의 기준금리 인상, 미국의 서비스업 성장 둔화 소식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시간 오후4시2분 현재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43% 올라 65.06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유로 환율은 일주일내 최저를 기록하며 뉴욕시간 오후 4시3분 현재 전일대비 0.80% 내린 1.4313달러 나타내고 있다. 뉴질랜드 달러는 커메덱 제도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 소식으로 한때 달러대비 0.6% 올라 83.02달러를 기록했으나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MF글로벌 홀딩스의 제시카 호버슨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시장이 포르투갈의 신용등급 강등소식을 소화해내지 못했다”라며 “전염의 우려가 여전하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