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테러 희생자수 76명으로 수정

노르웨이 테러 희생자수 76명으로 수정

최종일 기자
2011.07.26 02:45

노르웨이 경찰 당국은 22일(현지시간) 수도 오슬로와 교외 우토야섬에서 발생한 폭발과 총격에 의한 사망자 수가 종전 93명이 아닌 76명이라고 25일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경찰 당국은 오슬로의 사망자 수는 7명에서 8명으로 한명이 늘어났으며, 우토야섬의 사망자 수는 86명에서 68명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경찰 당국은 "총기 난사 테러가 발생한 우토야 현지에서 정확한 사망자 수 확인이 어려웠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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