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프랑 강세에 중앙은행 시장개입

스위스프랑 강세에 중앙은행 시장개입

김성휘 기자
2011.08.10 18:49

유동성 공급.. 외환 스와프 검토

안전자산 선호로 인해 스위스프랑(CHF)의 강세가 이어지자 스위스 중앙은행이 대응에 나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스위스 중앙은행은 시장에 상당한 수준의 유동성을 재차 공급하고 외환 스와프도 추가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외환시장에서 스위스프랑 강세는 주춤했다. 전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 당 0.7208스위스프랑(=72.08상팀)을 기록, 전일 대비 4.5% 강세(환율 하락)를 보였던 스위스프랑은 이날 현재 0.40% 약세(환율 상승)인 0.7237스위스프랑/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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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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