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장쯔이 장바이즈와 ‘위험한 관계’

장동건, 장쯔이 장바이즈와 ‘위험한 관계’

베이징=홍찬선 특파원
2011.09.26 11:09

배우 장동건(張東健)이 중화권의 톱 여배우인 장쯔이(章子怡) 및 장바이즈(張栢芝)와 ‘위험한 관계’를 맺는다.

중궈추안메이(中國傳媒)는 26일 오후 2시(현지시간) 베이징 리젠드호텔에서 ‘위험한 관계’ 제작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허진호 감독의 신작 ‘위험한 관계’는 장동건 장쯔이 장바이즈를 주연배우로 캐스팅 해 9월말부터 중국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한국과 중국의 합작으로 제작되는 ‘위험한 관계’는 ‘상하이 프로젝트’로 알려졌으며, 장동건과 판삥삥이 호흡을 맞춘 ‘마이웨이’에 이어 양국 톱배우들이 공연하는 대작물이다.

18세기 프랑스 작가 쇼데를로 드 라클로가 쓴 소설 ‘위험한 관계’를 바탕으로 한 동명의 영화는 1930년대 상하이를 무대로 리메이크된다. 퇴폐적 상류사회를 차가운 눈으로 관찰하는 ‘위험한 관계’는 한국에서 2003년에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로 리메이크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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