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외신들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을 19일 일제 타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김 국방위원장이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김 국방위원장이 2008년8월 뇌졸중을 앓았다고 전했다.
‘김정일 북한의 친애하는 지도자’라는 책을 쓴 마이클 브린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과 관련해서는 불확실한 순간에 진입했다”라고 말했다.
로이터도 김 위원장인 지난 17일 열차에서 숨졌다고 북한 TV 보도 내용을 통해 전했다.
일본의 NHK도 이날 긴급뉴스로 “김 위원장이 지난 17일 오전 현지 지도 길에 병으로 숨졌다”는 북한 TV 보도 내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