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전자제품 경연장 'CES 2012' 개막

최대 전자제품 경연장 'CES 2012' 개막

손승희 MTN기자
2012.01.11 13:26

< 앵커멘트 >

매년 초 열리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 CES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도 2700여개가 넘는 업체가 참가했다고 하는데요. 월드리포트, 손승희 앵컵니다.

< 리포트 >

이곳은 미국 라스베가스입니다.

10일부터 시작되는 CES2012를 위해 사람들의 마무리작업이 분주합니다.

CES는 1967년 뉴욕에서 가전제품을 선보인 것이 시초가 됐는데요.

지금은 매년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를 말합니다.

올해도 CES에는 2700여개가 넘는 업체가 몰리며 CES의 명성을 확인했습니다.

[인터뷰] 브리짓 캐리 / CNET

"올해 우리는 울트라북에 대한 홍보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획기적인 텔레비전이 출시됐죠. 사람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여러모로 인생을 더 윤택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하지만 IT계의 주축이 되는 애플은 행사에 참가하지 않았는데요.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도 2013년부터는 CES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혀 정작 알맹이 빠진 행사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낳고 있습니다.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 이례적인 폭설이 내렸습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인데요, 이번 폭설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모두 묶였습니다.

하지만 관광객들은 도시 전체에 내린 하얀 눈을 행운으로 여기고 있는데요.

일부 사람들은 신의 은혜로 여기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사리타 쿠마리 / 관광객

“우린 눈을 온전히 즐기고 있어요. 이렇게 많은 눈을 직접 본 건 제 생애 처음이에요. 이렇게 아름다운 경험은 다신 없을 것 같네요. 가족들도 무척 즐거워해요.”

인도 기상청에 따르면 대체로 인도의 평균온도는 12도 정도지만 인도북부지역이 2~3도까지 떨어지면서 폭설이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손승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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