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오전]브렉시트 낙관론 속 증시 상승세

[Asia오전]브렉시트 낙관론 속 증시 상승세

강기준 기자
2019.03.12 11:44

아시아 주요 증시가 12일 오전 골고루 1%대의 상승세를 보였다. 영국와 유럽의회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기한을 보름여 앞두고 극적 재합의하면서 시장에 긍정론이 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본 증시는 오전내내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대비 1.88% 오른 2만1521.61를, 토픽스지수는 1.7% 상승한 1608.82에 오전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말 미국 증시의 상승세에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면서 "오전장 마감까지 닛케이지수 상승폭이 계속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블렉시트 낙관론으로 전날 뉴욕 증시가 상승하면서 아시아 증시도 경제 성장 공포심이 완화된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오전 11시26분 기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03% 상승한 3058.274에 거래 중이고, 홍콩항셍지수는 11시41분 기준 1.27% 오른 2만8864.58을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 대만 자취엔 지수 역시 같은 시각 1.06% 상승한 1만359.20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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