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실업자 50년래 최저…실업수당 청구 5천건↓

美실업자 50년래 최저…실업수당 청구 5천건↓

뉴욕(미국)=이상배 특파원
2019.04.19 01:38

미국 실업자 현황의 가늠자인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50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미국의 고용시장 사정이 그만큼 좋다는 뜻이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보다 5000건 감소한 19만20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1969년 9월 이후 약 50년만에 가장 적은 수치로, 시장 예상치인 20만5000건도 밑돌았다.

미국의 4주간 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수 역시 6000건 줄어든 20만1250건으로, 1969년 11월 이후 약 50년래 최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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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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