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2.37포인트(0.37%) 하락한 2만7933.85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도 1.87포인트(0.06%) 하락한 3120.16으로 장을 마감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0.72포인트(0.24%) 오른 8570.66으로 거래를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중국과 1단계 무역합의에 실패할 경우 대중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경고했다.
로이터는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소비지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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