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하루 50만배럴 추가 감산…내년 3월까지

OPEC+, 하루 50만배럴 추가 감산…내년 3월까지

뉴욕=이상배 특파원
2019.12.07 05:42

OPEC(석유수출국기구)과 러시아 등 비회원 산유국을 포함한 이른바 OPEC+가 하루 50만배럴의 추가 감산에 합의했다. 국제유가가 상승 압력을 받게 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OPEC+는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에너지장관 회의를 갖고 내년 3월까지 하루 감산량을 기존 120만배럴에서 170만배럴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OPEC+는 내년 3월 5~6일 특별회의를 통해 이 감산 정책의 결과를 평가하고 이후 감산 지속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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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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