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크에 있는 미군기지 두 곳이 미사일 공격을 받기 전에 조기 경보가 울린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CNN은 미군 관계자의 말을 빌어 미사일 공격에 대한 조기 알람 경보가 충분히 울렸다고 보도했다. 덕분에 사람들이 안전하게 제시간에 벙커로 대피할 수 있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현재 미사일 공격에 따른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파악 중이지만, 미국인과 이라크인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 날 트위터에서 "모두 무사하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이라크인 몇 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라크 보안 당국은 피격 지역에서 이라크 사상자가 없었다고 CNN에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