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가 19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해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2~3% 사이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3분기(올 8~10월)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30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25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또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0억10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549억2000만달러를 상회했다.
회계연도 4분기(올 11월~내년 1월) 매출액에 대해선 650억달러를 가이던스로 제시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616억6000만달러를 넘어서는 것이다.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정규거래 때 2.6% 오른 186.52달러로 마감한 뒤 시간외거래에서 2% 이상 추가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