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500지수에 새로 편입될 예정인 데이터센터 전력 및 냉각시스템 회사 버티브 홀딩스와 광통신 기업 루멘텀 홀딩스 및 코히어런트, 위성통신 인프라 기업 에코스타의 주가가 9일(현지시간) 급등했다.
이날 버티브는 9.3% 급등했고 루멘텀과 코히어런트는 각각 14.7%와 7.0% 뛰어올랐다. 이 세 걔 기업은 모두 데이터센터 수혜주이다. 에코스타는 3.5% 상승했다.
S&P 다우존스 인디시즈는 지난 6일 장 마감 후 분기 지수 조정으로 이들 4개 기업이 오는 23일 개장 전에 S&P500지수에 편입된다고 밝혔다.
대신 데이팅 앱인 매치와 건강보험 제공업체 몰리나 헬스케어, 식품 가공업체 램 웨스턴, 인사관리 소프트웨어 회사 페이콤 소프트웨어는 S&P500지수에서 빠진다.
이날 매치는 2.1%, 몰리나 헬스케어는 1.1% 올랐다. 램 웨스턴은 0.6% 하락했다. 페이콤 소프트웨어는 0.5% 강세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