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도체주 반등 속 변동성…닛케이 0.98%↑[Asia오전]

AI·반도체주 반등 속 변동성…닛케이 0.98%↑[Asia오전]

윤세미 기자
2026.06.09 13:37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AFPBBNews=뉴스1
/AFPBBNews=뉴스1

9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98% 오른 6만4654.22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주가 반등하면서 도쿄증시에서도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다만 장중 변동성이 커지면서 닛케이지수는 일시적으로 하락을 가리키기도 했다.

중동 위기와 관련해선 이란과 이스라엘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 아래 상호 공격을 멈추겠다고 밝힌 게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중화권에선 대만 가권지수가 한국시간 오전 11시40분 현재 2.22% 상승한 4만4469.65에 거래 중이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0.28% 상승을, 반대로 홍콩 항셍지수는 0.51% 하락을 각각 가리키고 있다.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 변동성에 대해 "3월 이후 증시가 거의 직선으로 가파르게 오른 건 보기 힘든 경우"라면서 "기업 실적과 견조한 경제 여건을 감안할 때 이번 조정은 강세장 지속을 위한 건전한 숨고르기 과정"이라고 진단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윤세미 기자

안녕하세요. 국제부 윤세미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