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전면전 없다" 선언에 안도… '3분의 1 토막' 워시의 첫 FOMC 의사록
미·이란 미사일 교전 쇼크에도 트럼프가 "전면전 없다"고 선을 긋자 브렌트유 상승폭이 꺾이며 나스닥이 반등했습니다. 워시 체제 첫 FOMC 의사록은 분량이 기존의 3분의 1(14p)로 압축됐고, 포워드 가이던스는 전멸했습니다. 금리 인상·인하 격론 속 "인플레 상방 리스크 여전"이라는 매파적 색채를 유지했습니다.
▶ 중국 'H200 기습 허용'에 엔비디아 200달러 안착… 매출 효과 7.3%
중국이 알리바바·딥시크에 H200 칩 제한적 수입을 허용하자 엔비디아가 3.65% 급등하며 200달러를 탈환했습니다. 신규 매출 약 60억 달러(분기 매출의 7.35%)가 발생할 전망이며, 알리바바(+11%)·브로드컴(+4.8%)·샌디스크(+6.8%)도 일제히 폭등했습니다.
▶ 애플-브로드컴 '41조 독점 계약'… 창신메모리 '우회 테스트' 돌입
애플이 브로드컴과 300억 달러 규모 칩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2031년까지 AI 서버 칩 '발트라' 공동 개발을 공식화했습니다. 동시에 중국 창신메모리(CXMT) 칩 테스트에도 착수하며 공급망 다변화와 중국 우회망 확보의 양면 전략을 가동했습니다.
▶ 메타 캐나다 1GW 데센 폭격… 펭귄 솔루션 가이던스 잭팟에 25% 폭등
메타가 캐나다 앨버타주에 1GW급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발표하며 연 1,450억 달러 CapEx 계획을 고수했습니다. 펭귄 솔루션이 가이던스 대폭 상향으로 25% 폭등하며 데센 건설 지연 우려를 소멸시키고 아리스타(+8.8%)·델·HP의 동반 폭발을 이끌었습니다.
▶ 금융주 충당금 공포에 2%↓… 비트코인은 중동 교전에 6.2만$ 후퇴
JP모건·BofA 등 대형 은행주가 사모대출 부실화와 충당금 적립 리스크에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비트코인도 호르무즈 교전 재개에 6만 2,000달러 선으로 후퇴했고, 브렌트유는 장중 폭등세를 연출했습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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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편집 : 조배성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