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레소] 뉴욕증시 반등 이끈 반도체주… 방향성은 오늘 밤 알파벳 실적에 달렸다?

[뉴스프레소] 뉴욕증시 반등 이끈 반도체주… 방향성은 오늘 밤 알파벳 실적에 달렸다?

정이슬 MTN PD
2026.07.22 11:21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반도체 저가 매수세와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나스닥이 1.29% 반등하며 3일간의 하락세를 멈췄다. 모건스탠리의 메모리 공급 부족 진단과 한국 반도체 수출 호조로 SK하이닉스 ADR과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엔비디아는 차세대 베라 루빈의 완전 양산 전환을 공식화하고 주요 빅테크 기업에 공급을 시작하며 AI 인프라 수요를 입증했다.

▶ "실적 기대감이 지정학 덮었다" 나스닥 1.3% 반등… SMCI 시간외 18% 급등

반도체 저가 매수세와 실적 기대감에 나스닥이 1.29% 반등하며 3일 하락세를 끊었습니다. UBS가 S&P500 연말 목표를 8,100으로 상향했고, JP모건은 "한국 레버리지 ETF 강제 매도가 75% 완료돼 수급 악화가 마무리 단계"라며 선순환 랠리를 전망했습니다.

▶ BofA "마이크론 최선호주" 지목… SK하이닉스 ADR 13.8%·마이크론 12% 급등

모건스탠리의 "2028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 진단과 한국 반도체 수출 호조에 SKHYV(+13.8%)·마이크론(+12.2%)·샌디스크 등이 일제히 10% 이상 폭등하며 피크아웃 우려를 단숨에 씻어냈습니다.

▶ SMCI 수주잔고 600억$ 돌파에 시간외 18%↑… 엔비디아 '베라 루빈' 완전 양산

슈퍼마이크로가 사상 최대 600억 달러 수주잔고를 공개하며 시간외 18% 폭등했습니다. 엔비디아도 차세대 '베라 루빈'의 완전 양산 전환을 공식화하고 오픈AI·MS·구글에 즉시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AI 인프라 수요의 건재함을 입증했습니다. 00:00

▶ 엔비디아 지분 투자 받은 네비우스 19%↑… 전력·원전 AI 밸류체인 전방위 폭발

엔비디아가 네비우스 지분 9.3% 보유 사실이 공개되며 18.8% 급등했고, 블룸에너지(+15%)·오클로·X에너지 등 원자력·전력망주가 대거 폭등했습니다. 알파벳은 구글 클라우드 매출 64% 급증 전망에 상승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 '클래리티 법안' 중대 관문 돌파… 코인베이스·서클 9%↑·비트코인 6.6만$ 안착

베센트 재무장관이 클래리티법 상원 통과 가능성을 높게 봤고, 코인베이스·서클이 9% 안팎으로 급등했습니다. 비트코인도 법안 통과 기대감에 6만 6,000달러 선을 수복했습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 이 영상은 매일 오전 유튜브 [MTN 월가워즈]에서 다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편집 : 조배성 PD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