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5일(현지시간) 2박 3일의 미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미국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전용기를 타고 중국으로 출발했다.
시 주석은 지난 23일 미국에 도착, 공항에 직접 나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접을 받은 데 이어 백악관 공식 환영식과 국빈 만찬 등 최고 수준 의전을 받았다.
두 정상은 전날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에서 무역과 인공지능(AI), 대만, 이란 등 양국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시 주석은 방미 마지막 날인 이날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백악관에서 차담회를 한 뒤 국립문서기록관리청을 방문하는 것으로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