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레소] 뉴욕증시 혼조… 기술주 밖으로 번진 매수세

[뉴스프레소] 뉴욕증시 혼조… 기술주 밖으로 번진 매수세

서혜린 MTN PD
2026.10.2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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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유가와 국채금리 하락 속에 다우 지수가 1% 넘게 상승했으나 나스닥은 소폭 하락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슈퍼마이크로가 매출 전망을 상향하며 시간외 주가가 급등했고, 스페이스X는 3분기 호실적 발표와 함께 테슬라와의 합병 검토를 공식화했다. 반면 GM과 넷플릭스는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향후 전망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으며, 중국의 엔비디아 GPU 주문 급증으로 공급 제약 문제가 부각됐다.

▶ 기술주 밖으로 번진 매수세…다우 1% 넘게 상승

유가와 국채금리 하락 속에 다우는 1% 넘게 올랐지만 나스닥은 소폭 내렸습니다. S&P500 구성종목 중 400개 이상이 상승하고 헬스케어 업종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며 매수세가 확산됐습니다.

▶ 슈퍼마이크로 전망 상향…시간외 AI주 반등

슈퍼마이크로가 분기 매출 전망을 기존 149억 달러대에서 최대 195억 달러로 높이자 시간외 주가가 16%대 급등했습니다. 델과 HPE도 동반 상승하며 AI 서버 수요에 대한 기대를 되살렸습니다.

▶ 스페이스X 매출 161% 증가…합병 검토도 공식화

스페이스X는 3분기 매출 145억8천만 달러와 순이익 44억 달러를 발표했습니다. 머스크는 테슬라와 합병 가능성을 검토할 특별위원회 구성을 확인했지만, 합병 확정과 주주 승인은 남은 과제입니다.

▶ 호실적만으론 부족…다음 전망에 갈린 주가

GM은 예상보다 좋은 실적과 자사주 매입 발표에도 연간 전망이 기대에 못 미쳐 6.84% 하락했습니다. 넷플릭스도 다음 분기 매출 전망 부담에 시간외에서 4% 안팎 내리며 시장의 높은 눈높이를 보여줬습니다.

▶ 중국 GPU 주문 급증…엔비디아 공급능력 주목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 빅테크 3사가 엔비디아 RTX PRO 5500을 300만 개 이상 주문했습니다. 중국 전체 주문은 600만 개를 넘지만 내년 세계 생산 가능 물량은 최대 300만 개로 전해져 공급 제약이 부각됐습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 이 영상은 매일 오전 유튜브 [MTN 월가워즈]에서 다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편집 : 조배성 PD

서혜린 머니투데이방송 MTN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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