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레소] 앤스로픽 상장 본격 채비에 AI株 부활… 나스닥 0.8%↑

[뉴스프레소] 앤스로픽 상장 본격 채비에 AI株 부활… 나스닥 0.8%↑

정이슬 MTN PD
2026.10.2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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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의 상장 신청과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나스닥 지수가 0.8% 상승했다. 앤스로픽은 상반기 매출 162.9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회계상 비용이 포함된 약 807억 달러의 순손실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투자 확대와 운영 효율화를 위해 전체 직원의 약 27%인 6만 명에게 희망퇴직을 제안했다.

▶ 앤스로픽 IPO에 살아난 AI주…나스닥 0.8% 상승

앤스로픽의 상장 신청과 유가 하락에 나스닥은 0.8%, S&P500은 0.7% 올랐습니다. 이번 주 FOMC와 알파벳·MS·아마존 실적에서는 AI 투자 규모와 수익 창출 능력이 핵심 변수입니다.

▶ 앤스로픽 매출 급증…순손실은 회계 항목 구분해야

앤스로픽은 상반기 매출 162.9억 달러와 순손실 약 807억 달러를 공개했습니다. 순손실에는 금융상품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회계상 비용이 포함됐으며, 영업손실은 약 7억 달러였습니다.

▶ 메타, 최대 950억 달러 주식 발행 추진

메타는 우선 350억 달러 공모에 착수하고 추가로 최대 600억 달러 조달을 추진합니다. 엔비디아·AMD·브로드컴도 투자 의향을 밝혔지만, 실제 참여는 미확정이며 지분 희석과 순환 금융 우려가 남았습니다.

▶ MS, 6만 명에 희망퇴직 제안…AI 투자 속 비용 절감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체 직원의 약 27%인 6만 명에게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제안했습니다. 실제 감원 규모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대규모 AI 자본지출과 함께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는 모습입니다.

▶ 테슬라 5.21% 상승…반도체·광통신도 반등

테슬라는 바클레이즈의 비중확대 상향과 목표가 450달러 제시에 5.21% 올랐습니다. AI 투자 기대에 엔비디아는 2.4%, 루멘텀은 8.2% 상승했고 SK하이닉스 ADR도 4%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 이 영상은 매일 오전 유튜브 [MTN 월가워즈]에서 다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편집 : 조배성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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