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테러 우려 충격에서 벗어나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유가하락과 기업실적 호전 소식은 호재로 작용하며 반등하는 주가에 힘을 보태 주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11,124.45로 전날보다 48.27 포인트 (0.44%)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072.94로 전날보다 12.66 포인트 (0.61%) 올랐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은 1,271.78로 전날보다 5.83 포인트 (0.46%) 상승했다.
거래량은 다우가 22억주로 평소보다 많았고 나스닥은 16억주로 평소보다 적었다.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 수익률은 연 4.927%로 전날보다 0.01% 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