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5일 연속 상승..막판 반전

[뉴욕마감]5일 연속 상승..막판 반전

뉴욕=이백규 특파원
2006.08.19 05:11

미국 주가가 5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방침 발표에 블루칩들의 동반 상승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나스닥 지수는 기술주의 대표주자 델 컴퓨터 악재에도 불구하고 장막판 1시간여를 앞두고 개장초부터의 하락세에서 벗어나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다우지수는 경기 둔화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동시에 담긴 8월 미시간대학 소비자신뢰지수가 발표되자 하락세를 나타냈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11,381.47로 전날보다 46.51 포인트 (0.41%)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63.95로 전날보다 6.34 포인트 (0.29%) 올랐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은 1,302.30으로 전날보다 4.82 포인트 (0.37%) 상승하며 지수 심리적 지지선 1300선을 회복했다.

거래는 주말을 앞두고 부진, 나이스는 20억주에 불과했고 나스닥도 평소보다 훨씬 적은 16억주에 그쳤다.

시중 실세금리는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 10년 만기 미재무부채는 연4.835%로 전날보다 0.032% 포인트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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