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1주만에 하락반전..'주택경기부진'

[뉴욕마감]1주만에 하락반전..'주택경기부진'

뉴욕=이백규 특파원
2006.08.22 05:10

미국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국 주가는 지난 1주간 내내 상승에 따른 부담감으로 이익실현 매물이 쏟아지고 각종 악재들이 새삼 부각되면서 내림세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주택경기 부진이 예상보다 심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고 강세로 돌아선 유가도 증시에 부담이 됐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11,345.05로 전날보다 36.42포인트 (0.32%)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147.75로 전날보다 16.20 포인트 (0.75%) 떨어졌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은 1,297.54로 전날보다 4.76 포인트 (0.37%) 하락했다.

거래는 극히 부진, 나이스는 거래량이 17억주에 불과했고 나스닥도 12억주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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