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여주 출신인 한나라당 이규택 의원이 오는 25일하이닉스(922,000원 ▼11,000 -1.18%)반도체의 이천공장 증설 불허에 대한 항의로 삭발식을 단행하기로 했다.
이 의원은 "하이닉스 반도체를 죽이는 것은 이천 뿐 아니라 수도권을 죽이는 것"이라며 "이천 공장 불허 방침에 강력 저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삭발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 이종률 경기도의원, 김태일 이천 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천 시민들은 오는 26일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대규모 항의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