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막판 탄력이 둔화되며 장중 저점으로 거래를 마쳤다. 6월물은 26일 전날보다 1.10포인트 오른 201.10으로 마감했다. 미결제약정은 1711계약 증가했고 거래량은 15만4585계약으로 줄었다.
외국인은 이날 3689계약 순매수를 보였고 개인은 1870계약을 순매도했다. 해외증시 상승에 따라 202.0으로 갭상승한 이후 상승폭이 줄어들며 갭을 모두 메웠다.
삼성전자와 국민은행 등 최근 랠리에서 소외된 현물시장 대형주들이 반등했지만현대중공업(470,500원 ▲9,500 +2.06%)이 3% 넘게 하락하자 탄력이 떨어졌다.
프로그램매매는 773억원 순매수였다. 비차익거래가 4월들어 처음으로 매수우위로 전환, 주식형펀드의 환매가 약화된 게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