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31일 마포구 상수동에서 한류 드라마 체험관 '포시즌하우스'를 개관한다.
서울시와 ㈜윤스칼라가 공동으로 제작한 이번 체험관에는 '봄의왈츠' 세트장을 활용해 사계절 드라마의 소품 및 명장면 세트, 현장사진 등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이 곳에는 또 한류드라마의 대표격인 사계절시리즈(봄의왈츠, 여름향기, 가을동화, 겨울연가)를 연출한 윤석호 감독의 사무실이 들어선다.
'포시즌하우스'는 평일 오전10시~오후5시, 토요일 오전10시~오후3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토요일 오후5시부터는 예약제로 사계절 드라마의 작은 음악회, 출연배우 사인회 등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이번 개관식에는 '여름향기', '봄의왈츠' 드라마의 남녀주인공과 서울시, KBS, 한국관광공사 관계자와 국내 팬클럽 회원 및 일본 관광객 등 모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개관식을 일본의 NHK, 교도통신 등 해외 7개 매체가 취재할 것으로 알려져 한류 관광 상품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