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공원 '이달의 환경문화상' 수상

선유도공원 '이달의 환경문화상' 수상

송복규 기자
2007.06.15 13:02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선유도공원이 대통령 자문기구 '건설기술건축문화 선진화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달의 환경문화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선유도공원은 조경이 뛰어나 시민들의 휴식처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데다 원래 시설을 재활용한 설계 등을 인정받아 환경문화상을 수상하게 됐다.

선유도 공원은 지난 2000년 폐쇄된 선유정수사업소의 시설물을 재활용해 2002년 4월 환경생태공원으로 개원했다. 일일 평균 방문객은 5430명.

한강 최초의 보행전용 교량인 선유교는 밤이면 야간투사조명을 이용해 무지개 형상의 아치교 다리 풍경을 조망할 수 있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선유도공원은 지난 2003년 '제 25회 건축가협회상' '서울시 건축상' '김수곤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2004년에는 세계조경가협회 동부지역회의 '조경작품상'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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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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