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정부는 추락한 캄보디아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객 22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27일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키에우 카나리드 캄보디아 공보장관은 "모두 숨졌다. 확인됐다(confirmed)"고 말했다.
사고 여객기는 지난 25일 한국인 승객 13명 등 22명을 태우고 캄보디아 시엠립 공항을 떠나 시아누크빌로 향하던 도중 추락했다.
캄보디아 수색팀은 헬리콥터와 1000여명의 군인·경찰을 동원해 추락지점을 수색하고 이날 오전 비행기 잔해를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