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인도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면서 금속업체인 힌달고 인더스트리즈 등이 이날 하락세를 주도했다.
SBI 펀드운용의 펀드매니저인 제이시 슈로프는 "금속 가격이 전세계적으로 약세 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 것이 금속 관련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인포시스 테크놀로지스 등을 비롯한 수출 관련 소프트웨어주들은 루피화의 약세가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란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뭄바이 증시의 센섹스지수는 전날보다 0.48%(70.02포인트) 떨어진 1만4431.06을 기록했다.
인도 최대 알루미늄 업체인 힌달고의 주가는 0.6% 떨어졌다. 힌두스탄 징크는 2.4% 내렸다. 타타스틸의 주가도 1.1% 하락했다.
반면 소프트웨어 주들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타타 컨설턴시는 0.9% 올랐고, 와이프로는 0.2% 상승했다. 인포시스의 주가는 0.7% 올랐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