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와 개인용컴퓨터(PC) 판매 호조로 5월 반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 보도했다.
미 반도체산업협회(SIA)에 따르면 지난 5월 전세계 반도체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4% 늘어난 203억달러로 집계됐다. 전달인 4월에 비해서는 1.2% 늘어난 수준이다.
아시아 시장 매출은 휴대전화와 PC 판매 증가로 전년비 4.6% 늘어 전체 신장세를 주도했다.
SIA는 지난달 올해 전세계 반도체 매출이 가격 하락 때문에 전년비 1.8% 증가하는데 그칠 전망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