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3월결산법인, IT업종 호조

코스닥 3월결산법인, IT업종 호조

송선옥 기자
2007.07.03 12:00

매출액 전년비 28.58% 증가

코스닥 3월 결산법인의 2006사업연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증권선물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닥 3월결산 법인의 2006사업연도 매출액은 전년대비 14.4% 증가한 1조27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0.9%, 25.61% 증가한 1520억원, 1329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업 5사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10.85% 증가, 4424억원을 기록했으며 제조업은 8.88% 증가한 3102억원을 달성했다. 제조업종의 영업이익 경상이익 당기순이익은 모두 감소했지만 한국유나이티드(20,700원 ▲400 +1.97%)의 매출호조로 매출총액은 증가했다.

IT업종은 알티전자의 신규사업 매출증가 등으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28.58% 증가한 2749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경상이익 당기순이익도 모두 큰폭으로 늘었다.

알티전자 SLS캐피탈은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으며 케이알 3S 대신벤처는 당기순익 적자를 확대했다.

키움증권의 매출액은 전년보다 15.16%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8.46% 감소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5.07%의 매출감소를 기록했지만 순이익은 4.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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