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측 의원 3명 국세청 항의 방문

이명박측 의원 3명 국세청 항의 방문

최석환 기자
2007.07.04 11:06

이명박 한나라당 예비 대선후보측 국회의원 3명은 4일 최근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 자료 유출 기관으로 지목한 국세청에 항의 방문했다.

이 후보측의 정두언, 진수희, 윤건영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10분경 국세청을 방문, 한상률 국세청 차장과 면담을 벌이고 있다.

앞서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는 이 후보가 서울시장 재직시절 본인의 빌딩이 있는 서초구 법조단지 주변 고도제한을 완화했으며 친·인척 소유 부동산이 은평뉴타운에 포함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이 후보측은 "주민등록기록과 개인범죄기록, 부동산 거래내역, 금융관련서류 등 국세청과 행정자치부, 금융감독원 등 국가기관의 협력 없이는 나올 수 없는 내용들이 조직적으로 유출되고 있다"며 정권 차원의 음해공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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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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