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 매수세 유입…2000향한 5부 능선 넘어
"내일 사면 늦으리..."
경쟁적으로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내일 오르니 오늘 미리 사둬야 한다는 심리가 강하다. 코스피지수가 2%이상 급등하고 있다. 한때 1950까지 넘어서면서 2000을 향한 능선을 넘기도 했다.
13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8.26포인트(2.00%) 오른 1948.01을 기록중이다.
이날 지수는 한때 1951.30까지 오르면서 지수 2000을 향한 5부 능선을 넘기도 했다.
외국인은 617억원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도 226억원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기관의 379억원의 프로그램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순매수로 전환, 강한 매수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업종이 오르고 있다. 철강금속 업종은 4%이상 오르고 있고 전기전자는 2.78%, 증권, 보험, 은행 등도 2%가 넘는 강세다.
실적 발표를 앞둔삼성전자(167,800원 ▲2,000 +1.21%)는 3.87% 오르면서 지수를 7.4355 끌어올리고 있다.포스코(372,000원 ▲1,000 +0.27%)는 4%가 넘게 오르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2.20%, 국민은행도 3.16% 오르고 있다.
대형주만 1.96% 급등중이다.
오른종목수는 591개로 내린 종목 90개보다 크게 앞서고 있다.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 모든 종목이 오르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