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18일 권영진 정무부시장실에서 나우콤(대표 문용식)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활용한 적극적인 시정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전국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시정 홍보에 인터넷생중계를 도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르면 인터넷방송 사이트 '아프리카(www.afreeca.com)'에 '하이서울TV' 채널이 구축되고 시정과 관련된 다양한 영상 콘텐츠들이 실시간 제공된다. 서울의 주요행사와 축제에 대한 현장 생방송도 추진된다.
시는 오는 8월9일 '하이서울TV' 오픈 기념으로 '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권영진 부시장은 "인터넷 생중계로 시민이 필요로 하는 영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시민과의 적극적인 쌍방향 시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